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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마늘?... 향균 작용은 물론 혈액 순환, 소화 작용, 당뇨병 등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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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마늘?... 향균 작용은 물론 혈액 순환, 소화 작용, 당뇨병 등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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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마늘이 22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코끼리마늘은 백합목 백합과에 속하는 커다란 구근 식물로, 한국의 고유종이며 마늘을 닮은 형태에 양파와 비슷한 맛이 난다.
백합목 백합과에 속하는 커다란 크기의 구근작물로 마늘을 닮은 생김새에 학명은 ‘알리움 암펠로프라숨’이다. 유전학적으로는 같은 백합과에 파와 같은 생김새를 가진 리크의 일종이나 그 형태가 크고, 마늘과 흡사하여 국내에서는 ‘왕마늘’, ‘대왕마늘’, ‘웅녀마늘’ 등으로도 불린다. 한편 미국에서는 주로 ‘엘리펀트 갈릭(Elephant Garlic)’이라 불리며, ‘와일드 리크(wild leek)’, ‘브로드리프 와일드 리크(broadleaf wild leek)’라고도 하고, 일본에서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무취마늘’, ‘점보마늘’ 등으로 불린다.

코끼리마늘에는 일반 마늘보다 스코르디닌의 함량이 두 배 정도 높아 자양 강장, 근육 증강, 암 예방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알리신 함량 또한 높아 살균과 향균 작용은 물론 혈액 순환, 소화 작용, 당뇨병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