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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만 16만 장 판매”…무신사, 28일까지 ‘국민 경량 패딩’ 라이트 다운 신제품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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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만 16만 장 판매”…무신사, 28일까지 ‘국민 경량 패딩’ 라이트 다운 신제품 최대 30% 할인

한국인 체형에 맞춘 19가지 스타일, 163개 상품…보온성, 활동성 우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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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의 자체 제작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2019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대표 상품인 ‘라이트 다운 시리즈' 업그레이드 신상품을 출시했다. 사진=무신사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의 자체 제작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2019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대표 상품인 ‘라이트 다운 시리즈' 업그레이드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군은 지난해 16만 장의 판매고와 4만4000여 개의 상품 후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업체 측은 지난 겨울 오랜 기간 1위를 유지해온 베스트셀러 경량 패딩을 비롯해 총 19가지 스타일, 163종의 라이트 다운을 선보였다.

한국인 체형에 맞춘 핏과 트렌드, 고객이 선호하는 디자인을 반영해 더욱 넓어진 상품 스펙트럼을 제안한다.

새롭게 출시한 상품은 △넥 라인 변형이 가능한 ‘트랜스폼 라운드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 △반소매 디자인인 ‘쇼트 슬리브 라이트 다운 재킷’ △방탄조끼를 모티브로 유니크한 멋을 더한 ‘불렛프루프 라이트 다운 베스트’와 ‘라이트 다운 셔츠 재킷’, ‘라이트 다운 블루종 재킷’, ‘브이넥 라이트 다운 베스트’, ‘우먼스 트랜스폼 라운드넥 라이트 다운 재킷’ 등 7종이다.

프리미엄 덕다운 충전재와 축열 기능을 강화한 기능성 경량 소재를 사용해 보온 효과가 뛰어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운 백 공법 대신 겉감과 안감 사이에 충전재를 넣는 2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경량성을 높였다.

여기에 다운 프루프(Down proof; 퀼트 스티치 전체에 원단을 테이프 형태로 물러 배치한 공법) 가공 처리로 충전재 이탈을 방지했다. 겉감을 무광으로 제작해 초겨울까지 단독 아우터로 고급스럽게 연출 가능하다.

최근 실제 경량 패딩을 비롯해 판매 제품의 생산 과정을 담은 브랜드 영상을 공개한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라이트 다운 시리즈의 제품력을 한층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경량 패딩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라이트 다운 베스트는 3만6900원, 라이트 다운 재킷은 4만6900원부터 5만9900원까지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업그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28일까지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경량 패딩 프리오더 이벤트’를 벌인다.

무신사 관계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신사 스탠다드 라이트 다운 시리즈’는 올 가을/겨울 고객들의 취향과 체형을 모두 만족시킬 ‘국민 경량 패딩’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고품질 베이직한 아이템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