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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내가 살아가는 이유 …조국 딸 욕하는 수꼴 (수구꼴통) 반듯한 아버지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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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내가 살아가는 이유 …조국 딸 욕하는 수꼴 (수구꼴통) 반듯한 아버지 조롱

배현진 신보라 아버지 없는 청년 "명예훼손"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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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욱, 내가 살아가는 이유 …조국 딸 욕하는 수꼴 (수구꼴통) 반듯한 아버지 조롱
변상욱, 내가 살아가는 이유 …조국 딸 욕하는 수꼴들 반듯한 아버지 찾아주려고

변상욱 YTN 앵커의 반듯한 아버지 없는 수꼴 발언이 일파만파이다.

배현진 전 MBC 앵터는 "그래도 YTN 대기자이신데 내 뜻과 다르다고 가진 것 없는 아들뻘 청년을 모욕줘서 되시겠습니까."라고 힐난했다.

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셨다던데... 품격은 나이와 경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아실 겁니다. 조국 보고 "반듯한 아버지"라고 하신 뜻은

잘 알겠습니다만, 안타깝습니다라고 일갈했다 .
앞서 변상욱 대기자는 ‘살아가는 이유’를 부제로 에세이집을 펴냈다. '한국민주언론상’과 ‘송건호언론상’ 등을 수상한 대기자 언론인으로 평소의 생각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변상욱 앵커는 “송구하게도 아직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했다. “우리 모두 소중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존재이며, 사는냐 죽느냐보다 어떻게 하면 신나게 살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마음은 허둥대고, 주변의 시선과 허언에 휘둘리고, 정신없이 퍼먹고, 권태로움에 재미를 좇고, 시간과 사람을 허투루 대한다면 마음의 중심을 다시 생각해 보라”고 조언하기도 한다.

변상욱 YTN 앵커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 등 여러 특혜 의혹을 비판한 청년들에게 '수꼴'(수구 꼴통)이라는 비하성 표현을 써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4일 트위터에 "이 시각 광화문, 한 청년이 단상에 올랐다"면서 "저는 조국 같은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이렇게 섰습니다"라고 한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한 청년의 말을 인용했다.그러면서 "그러네. 그렇기도 하겠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 이래저래 짠하다"고 썼다.

변상욱 앵커는 36년간 몸담은 CBS에서 정년퇴임 후 보도 전문채널 YTN에서 뉴스 토크쇼 '뉴스가 있는 저녁'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