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40만원까지 저축 가능 · 부산시가 저축액 만큼 지원해 만기시 이자까지1110만원 수령
부산은행이 부산시와 6일 오전 시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8월 '부산청년 기쁨 두배 통장'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최대 540만원까지 저축가능하다. 부산시가 저축액만큼 지원하고 발생 이자까지 더하면 만기 수령액이 최대 1110만원까지 가능하다.
시는 청년이 약정한 매월 저축액(10·20·30만원)과 적립 기간(18·24·36개월)에 맞춰서 청년의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만큼 지원한다. 청년들의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함양하고 체계적 자산 형성을 할 수 있도록 재무컨설팅 및 금융교육 등으로 청년들의 금융 역량도 끌어 올린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기본금리는 적립 기간에 따라 4.5~5.5%다. 조건에 따라 최대 0.3%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최고 5.8%의 고금리 혜택을 준다.
신청은 오는 6월9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다. 부산청년 기쁨두배 누리집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난 2월에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에 가입된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