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브리지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 견학과 희망하우스 체험, 지진체험관 교육, 힐링버스 및 세탁구호차량을 둘러보는 등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희망브리지 송필호 회장은“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는 각종 구호물품과 임시주거시설, 특수 구호차량, 지진체험관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교육장이다. 이번 교육이 각국 참가자들에게 희망브리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동북아지역대회’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후원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국들은 동북아지역의 사회적·자연재난 발생 시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역 간 연대와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