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는 31일 테마별 주식 광고 부문 '5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위 SM C&C는 트렌드지수 2552점으로 전주 2199점보다 353점 상승해 1위를 유지했다.
2위 엔피는 트렌드지수 1466점으로 전주 521점보다 945점 상승하며 2위권으로 급부상했다.
3위 지어소프트는 트렌드지수 1407점으로 전주 1415점보다 8점 하락했다.
10위권 밖에서는 11위 인크로스, 12위 케어랩스, 13위 엔비티, 14위 FSN, 15위 나스미디어, 16위 오리콤, 17위 플레이디, 18위 이엠넷, 19위 와이즈버즈, 20위는 HS애드로 나타났다.
1위인 SM C&C의 경우 연령별 선호도에서 30대가 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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