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vs 안성훈...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지수 1위는?

랭키파이가 발표한 6월 1주차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분석에서 박서진이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랭키파이는 4일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6월 1주차 트렌드지수에 따르면, 박서진 뒤를 이어 안성훈이 2위에 올랐다.

랭키파이는 포털 검색 및 빅데이터 점수를 활용해 지수화된 자료를 분석 제공한다. 이를 통해 특정 트렌드의 성별 및 연령별 관심도를 분석하여 대중의 관심을 측정한다.

랭키파이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지수 부문에서 박서진이 8014포인트로 최고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안성훈이 5955포인트로 뒤를 따르고 있으며, 점수 차이는 2059포인트이다.


성별 관심도 분석에서 박서진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77%'로 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안성훈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령별 관심도 조사에서 박서진과 안성훈의 관심도가 다양한 연령층 사이에서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 명확히 드러났다. 조사 결과, 박서진은 특히 50대에서 49%의 높은 관심도를 기록하며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서진의 인기는 10대 2%, 20대 10%, 30대 17%, 40대 23%, 50대 49%순으로 이어지며, 각 연령대별에서 어떠한 관심을 받고 있는지가 조사되었다.

또한 안성훈은 50대에서 64%의 높은 관심도를 보이고 있으며, 각 연령대에서는 10대 1%, 20대 7%, 30대 11%, 40대 16%, 50대 64% 순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두 트렌드의 세대별 관심도를 보여준다.

랭키파이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 3위는 박지현이 차지했고 4위는 박건우, 5위는 진해성, 6위는 최수호, 7위는 진욱, 8위는 동해, 9위는 슬리피 10위는 남동현이 차지했다.

이처럼 랭키파이는 트렌드 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독자들에게 이슈의 트렌드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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