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국내 은행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자료=랭키파이](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605173430028460e2b8569e211514021653.jpg)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리은행이 4만9539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신한은행이 4만583포인트로 2위로 마감했다.
3위 하나은행은 3만1331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전주보다 48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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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위는 전북은행, 12위 토스뱅크, 13위 IBK기업은행, 14위 한국은행, 15위 NH농협은행, 16위 DGB대구은행, 17위 KDB산업은행, 18위 BNK경남은행, 19위 한국수출입은행, 20위는 한국씨티은행 순이다.
![자료=랭키파이](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605173443017240e2b8569e211514021653.jpg)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우리은행은 남성 52%, 여성 48%, 2위 신한은행은 남성 50%, 여성 50%, 3위 하나은행은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랭키파이](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allidxmake.php?idx=5&simg=20240605173448041890e2b8569e211514021653.jpg)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우리은행이 10대 2%, 20대 12%, 30대 24%, 40대 31%, 50대 31%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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