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는 12일 F1 레이싱 드라이버 트렌드지수 및 순위를 공개했다.
1위 자리는 루이스 해밀턴이 차지했다.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루이스 해밀턴은 지난주 대비 52포인트 하락해 357포인트로 집계됐다.
하지만, 샤를 르클레르가 한주간 814포인트 추락하면서 355포인트로 2위를 내려왔기 때문이다.
이어서 3위 조지 러셀이 80포인트, 4위 페르난도 알론소가 72포인트, 5위 에스테반 오콘이 71포인트로 나타났다.
F1 드라이버의 성별 선호도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별로 보면, 1위 루이스 해밀턴은 남성 71%, 여성 29%, 2위 샤를 르클레르는 남성 62%, 여성 38%, 3위 조지 러셀은 남성 68%, 여성 32%, 5위 에스테반 오콘은 남성 72%, 여성 28%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루이스 해밀턴이 10대 20%, 20대 36%, 30대 27%, 40대 13%, 50대 5%로 확인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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