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수에서 1위는 김도영, 2위는 하주석이 차지했다.
7월 2주차 지수의 경우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김도영이 2만 1575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주석이 8427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박찬호는 5302포인트로 전주보다 2531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4위는 박지환, 5위 김민준, 6위 박병호, 7위 김태연, 8위 황영묵, 9위 이재현, 10위 박지훈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도영은 남성 60%, 여성 40%, 2위 하주석은 남성 66%, 여성 34%, 3위 박찬호는 남성 59%, 여성 4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도영이 10대 16%, 20대 34%, 30대 19%, 40대 16%, 50대 15%로 나타났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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