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프로그램을 갖춘 랭키파이는 각 분야별 트렌드지수를 도출한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22일~27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으로 대중들의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살펴볼 수 있다.
이어 2위 라이즈 원빈은 3345포인트로 전주보다 60포인트 상승했다.
세븐틴 민규는 2015포인트로 전주보다 61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1785포인트로 전주보다 540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라이즈 소희는 1492포인트로 전주보다 227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해당 부문은 성별에 따라서도 선호가 다르게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남성 13%, 여성 87%, 2위 라이즈 원빈은 남성 23%, 여성 77%, 3위 세븐틴 민규는 남성 21%, 여성 79%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방탄소년단 지민이 10대 3%, 20대 8%, 30대 10%, 40대 34%, 50대 45%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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