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다음 달 11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담은 추석 특별 프로모션인 '건강수명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59개월 렌털 기준으로 월 1만 9000원을 추가하면 '허그체어'(정상가 154만 원 상당)가 주어지며 월 2만 9000원을 더 지불하면 '엘리제'(정상가 292만 원 상당)가 선물로 증정된다.
여기에 팬텀Ⅱ 이상 모델을 2대 이상 구매 또는 렌털하는 경우 추가 모델 1대는 약정 기간에 따라 최대 15%의 렌털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전 제품을 구매·렌털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홍삼 세트도 선물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명절에 늘 떠오르는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바디프랜드의 사명인 '고객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더 좋은 혜택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