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다음 달 15일까지 열리는 쇼핑주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해 자사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바디프랜드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를 주요 모델에 한해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바디프랜드 121개 전시장에 방문하면 매일 전시장당 선착순 1명씩 '렉스엘 2020'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베스트셀러 '파라오'와 '팬텀' 시리즈에 냉온풍 시스템을 적용한 '파라오SⅡ COOL'과 '팬텀Ⅱ COOL 보르도화이트' 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월 렌털료를 최대 2만원 할인한다.
여기에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와 제휴몰에서는 다양한 안마의지와 이탈리아산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직수정수기 'W정수기' 등이 모델에 따라 13~50% 할인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마의자와 매트리스 등을 장만하실 수 있도록 통 큰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