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인체 유래 비피더스균(HRB)인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6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다. 실제 사람 장내에서 발견한 비피더스균으로 나이가 들수록 비피더스균이 줄어드는 중·장년층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진출하는 만큼 2020년 4월부터 제품 출시를 준비했다. 향후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