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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책] 동아제약, 오쏘몰 판교 현대박회점에 플래그십스토어 3호점 오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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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책] 동아제약, 오쏘몰 판교 현대박회점에 플래그십스토어 3호점 오픈 外

◆동아제약, 오쏘몰 판교 현대박회점에 플래그십스토어 3호점 오픈

동아제약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쏘몰 플래그십스토어 3호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동아제약이미지 확대보기
동아제약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쏘몰 플래그십스토어 3호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지난 20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플래그십스토어 3호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장에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상담가가 상주해 고객 맞춤형 제품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스토어에서 오쏘몰 구매 시 프리미엄 가치를 더한 한ㄴ정 스페셜 선물포장을 제공하고 3호점 오픈과 더불어 플래그십 스토어 전 지점에서 보자기 포장을 추가해 다가오는 명절에 의미 있는 선물이 가능하다.

◆종근당,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 출시

종근당은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종근당이미지 확대보기
종근당은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종근당
종근당은 손발톱무좀 치료제 '에피나벨 외용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문의약품으로 기존 무좀 치료제에 비해 높은 와전 치유율과 진균학적 치유율을 임상을 통해 입증한 바 있다. 손발톱무좀은 곰팡이의 일종인 피부사상균 등이 손발톱에 전염돼 진균증을 일으키며 발생하는 질환으로 평균 손톱무좀은 6개월, 발톱무좀은 12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

이 제품은 환부에 약물을 직접 바르는 외용액 형태의 국소도포제로 기존 솔 타입 브러시를 단단한 고체 타입의 팁으로 변경하고 특허 기술을 적용해 용액의 양이 균일하게 누출되도록 보완됐다. 무좀 치료를 위한 장기적인 약물사용 시 약물이 피부에 닿아 생길 수 있는 발진, 가려움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웅제약, 임팩타민 파워A+ 미미미누 에디션 출시

대웅제약은 미미미누와 콜라보레이션한 임팩타민 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대웅제약이미지 확대보기
대웅제약은 미미미누와 콜라보레이션한 임팩타민 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유튜버 미미미누와 협업해 임팩타민 파워 A+ 미미미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젋은 소비자층인 잘파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미미미누의 비타민 B법'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시됐다. 이 제품은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