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대한암협회에 암환자 지원금 10억원 기부
유한재단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암협회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유한재단은 지난해에도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5억원을 쾌척한 바 있다. 대한암협회는 유한재단의 지원금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암 환자들을 발굴하고 수술과 항암치료 등 치료비 지원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종근당, 6회 연속 CP등급평가 'AA'등급 획득
◆휴젤, 대만 의료진 대상 'H.E.L.F 대만 2024' 진행
휴젤은 대만 의료진 대상으로 'H.E.L.F 대만 2024'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만 의료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내년 대만 현지 출시를 앞두고 있는 히알루론산(HA) 필러 '더채움'을 기반으로 한 이론 강의 및 현장 시연이 진행됐다. 또한 HA필러와 보툴리눔 톡신을 병행할 수 있는 최신 국내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