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에서 IR과 기술이전 담당해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내달 이사회를 열고 김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던 한미사이언스가 전문경영인을 선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부사장은 제약산업 전문가로 지난 1990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지난 30년간 IR과 경영기획, 인수합병, 기술수출 등을 도맡았다. 2021년에는 메리츠증권으로 옮겨 제약바이오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IND본부를 이끌었다.
김 부사장 내정과 관련해 한미사이언스는 "이사회와 주총 등의 절차를 거쳐 공식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