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힘찬병원에 따르면 정형외과 치료가 기존 스포츠 재활에서 헬스케어 재활로 폭 넓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분야 연구를 통해 양질의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힘찬병원 표길영 물리치료실장은 이번 학술제 참여 후 “수도권의 선진재활 시스템과 환자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에 만족한다”며, “부산시민들도 힘찬병원의 질 높은 고유 재활 시스템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부평힘찬병원 김연희 물리치료 팀장은 “정기적으로 각 분원의 특화된 재활 성과를 끊임없이 공유함으로써 힘찬병원만의 특화된 재활 시스템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통해 변화하는 재활 분야에 발맞춰 환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