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걸 그룹 티아라 은정-지연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린 '콜맨 루프탑 캠핑' 파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레인보우(김재경 오승아), 티아라(지연 은정), 이기우, 김산호, 장기용, 김영, 이승미, 김현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13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콜맨은 자연 그대로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지향하고 혁신을 추구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국내에서 고 품격 아웃도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