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사이클’ 캠페인은 화장품 공병 등을 통한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을 포괄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서울, 꽃으로 피다’의 상설 전시전에 참여하는 아모레퍼시픽은 약 2주간에 걸쳐 친환경 전시물을 통해 재활용품을 이용한 생활 속 가드닝 방법을 제시한다. 또 △아모레퍼시픽 각 브랜드의 화장품 공병 △일회용 컵 △종이박스 등에 다양한 식물과 꽃을 식재해 생명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행사장에서 재활용의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판단되는 작품을 찍어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모바일웹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
‘그린사이클’ 캠페인 및 행사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