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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한지민, "내가 언니보다 더 예뻐. 나는 남학생들의 공공의 적이었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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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 한지민, "내가 언니보다 더 예뻐. 나는 남학생들의 공공의 적이었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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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캡쳐
'빠담빠담' 한지민, "내가 언니보다 더 예뻐. 나는 남학생들의 공공의 적이었다" 폭소

'빠담빠담' 한지민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연예가중계'에 출연한 한지민은 학창시절 인기가 많았느냐고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저는 되게 보수적이었고, 저희 언니가 무척 인기가 많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당시 언니를 좋아하던 남자들에게서 전화가 오면, "'밤늦게 전화하면 안 돼요!' 라며 깐깐하게 대하는 바람에, 자신은 언니를 좋아하던 남자들의 공공의 적이었다"고 밝혔고, "언니와 한지민 중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는 "저요"라고 답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빠담빠담,귀여워", "빠담빠담, 사랑스럽다", "빠담빠담, 오 나의 여신님", "빠담빠담 대박", "빠담빠담,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