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천진영 기자] 롯데리아는 지난 20일 ‘메쉬코리아’와 배송 대행 서비스 도입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이륜차 물류망 ‘부릉’은 일괄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첨단 IT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해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리아는 ‘부릉’으로 신속한 배달 서비스 제공 및 배달 서비스 지역 확대 등 주문 고객 대상 배달 서비스 개선, 가맹점의 이익 증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진영 기자 c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