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 미’ 패키지는 자신을 위한 가치 소비를 즐기는 고객층을 겨냥하여 올 봄, ‘나를 위한 봄 여행’을 떠나자는 컨셉으로 씨마크 호텔과 강릉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된 패키지다.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용 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동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객실, 조식(2인)과 객실 내 미니바 및 욕실 어메니티, 야외 인피니티 풀과 실내 수영장, 키즈클럽 등 풍성한 호텔 이용 혜택을 선보인다.
더불어 투숙객이 씨마크 호텔 바로 앞에 위치한 강릉 벚꽃명소인 경포호수로 나들이를 갈 수 있도록 샌드위치와 과일로 구성된 피크닉 박스 1세트, 생과일 주스 2잔과 함께 봄의 꽃향기를 담은 레피소드의 가장 선호도가 높은 퍼퓸 2개를 제공한다. 이용 금액은 세금을 포함하여 2인 기준으로 주중 52만 4천원, 주말 59만원이며 인원 추가시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한지명 기자 y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