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내 새끼가 된 대형견 최하민 aka Osshun Gum Just Music의 9번째 새 멤버로 들어왔습니다”라며 “많이 예뻐해주세요”라고 밝혔다.
특히 최하민의 과거가 재조명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다수의 최하민 지인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가 공부를 잘했지만 자퇴를 선택, 곧은 인성으로 어딜 가나 칭찬을 받았다고 증언한 것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