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은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해 교원의 사기 진작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날로 1958년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의 청소년적십자에서 시작됐다.
그후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해 오늘날에 이르렀다.
■네티즌이 추천한 베스트 10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와 존경을 담아 꽃을 드립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가르침 주심에 감사드리며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배움의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모든 날들에 늘 행복이 깃들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마음의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오늘날의 제가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드립니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