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박한별이 열애설 휩싸이면서 과거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최근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보도를 통해 골프를 통해 친해졌고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열애설로 인해 박한별이 얼마 전 주상욱과 차예련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5월 치러진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하며 둘의 결혼을 축복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열애설에 대해 박한별 측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은 상태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