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UFC 이종 격투기 선수 조제알도의 평소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본인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생활모습을 자주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제알도는 지난 4월 9일 ‘가족과 점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의 모습은 미소를 지으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제알도는 경기장 안에서 거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한 가족의 구성원이자 자상한 아버지로 가정에 매우 충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4일 UFC 208 경기에서 조제 알도는 맥스 할러웨이에게 패해 챔피언 자리를 내줬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