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미식탐험] 통 큰 음식의 끝판왕! 해물탕 vs 갈비전골, [오늘저녁 세상속으로]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 독종 갯장어!, [대박의 신] 연 매출 3억! 청년 사장 닭꼬치 스테이크, [별별열전] 83세 낭만 라이더 할아버지 이야기와 각종 맛집 정보를 전한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미식탐험’에서 찾아간 해물탕 맛집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중로26번길(탄현동 맛집)에 위치한 아귀찜, 해물찜 전문점 ‘해물이랑 ***’집이다.
‘대왕 해물탕 스페셜’에는 냉동이 아닌 생물의 랍스타, 문어, 전복, 꽃게, 새우, 조개류 등이 들어가 신선하고 깔끔한 해물 본연의 맛을 낸다고 한다.
푸짐한 해산물이 가득한 ‘대왕해물탕 스페셜’ 메뉴는 10만원이며 그 외 왕해물찜, 왕해물탕은 중 5만원 / 대 7만원, 아구찜, 아구탕 소 3만원 / 중 3만원 /대 5만원, 낙지볶음 3만원, 꽃게탕 3만5000원, 연포탕 중 3만5000원 / 대 5만원, 가리비치즈구이 1만8000원이다.
이어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미식탐험’에서 찾아간 갈비전골&갈비찜 맛집은 경기 안성시 일죽면 서동대로(당촌리 맛집)에 위치한 ‘장수왕 갈**’집이다.
갈비탕, 갈비찜, 갈비전골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 집에서는 커다란 갈빗대가 들어간 ‘대왕갈비전골’과 ‘대왕갈비찜’으로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낙지와 전복이 들어가는 ‘대왕갈비전골’은 5만5000원이며, 낙지, 전복, 단호박이 들어가는 ‘대왕갈비찜’은 소 3만5000원 / 중 5만5000원 / 대 7만5000원인데 ‘대왕갈비찜’은 보통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왕갈비 2대가 들어가있는 ‘왕갈비탕’은 1만원이며, 여기에 전복이 들어간 ‘전복 왕갈비탕’은 1만5000원이다.
이 집에서는 식사메뉴를 주문하면 때에 따라 다른 기본찬 4가지 정도와 미니 매생이전이 제공된다.
한편, 장사로 인생성공 신화를 이룬 서민갑부를 찾아가는 코너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대박의 신’에서는 닭꼬치 스테이크로 연 매출 3억원을 기록한다는 박민수(27세) 사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박민수 사장은 2평(6.6m2) 남짓한 닭꼬치 가게 ‘청춘 ***’(서울 마포구 홍익로3길/서교동 맛집)에서 판매하는 40cm이상의 롱~ 닭꼬치 스테이크로 손님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은 성공 비결을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