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제 761회차 나눔로또 분석 결과 최초 1등 배출에 성공한 일명 ‘로또 신인’들의 부상이 눈길을 끈다.
제761회 로또 1등 배출점 7곳 중 이번에 최초로 1등을 배출한 점포는 5곳이었다. 행운로또복권판매점(서울 구로구 고척동 52-48번지) 산업정보고등학교 앞 가판점 (서울 마포구 아현동 267-1 아현역 3번 출구 앞) 부산 북구 화명동 1402-2번지 1층 대박천하(경기 의정부시 녹양동 146-11번지) 제일대박복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762-1 106호) 등이 최초 1등 배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