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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손해!] 풀무원 커피빈 BBQ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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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손해!] 풀무원 커피빈 BBQ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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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풀무원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수습기자]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 개최

풀무원이 30일 ‘2018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효율 대표와 이상부 전략경영원장이 풀무원의 국내외 사업 성과 등을 설명하고 주주들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렌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를 벤치마킹해 지난 2008년 시작된 ‘열린 주주총회’는 주주들이 주인이 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커피빈, 케이터링 서비스 진행

커피 브랜드 커피빈이 오피스족을 겨냥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도심에 있는 커피빈 매장 인근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미리 예약하면 매장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바리스타가 만든 신선한 커피를 원하는 시간에 배달받을 수 있다.

◇BBQ, 야구장 매출 100억원 돌파 예상

BBQ 윤경주 사장이 30일 BBQ의 야구장 매출이 올해 100억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순살 크래커’가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BBQ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도 매장을 열 계획이다.

◇제이스타임, 엠버라거 ‘레드락’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제이스타임이 송파구 신천동에 국내 최초의 엠버라거 브랜드 ‘레드락’ 플래그십 스토어를 30 일 오픈한다. 레드락, 구스아일랜드, 오비 프리미엄 등의 크래프트 맥주와 샐러드, 피자,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다.

◇생활맥주 맥주 따르기 대회

수제 맥주 프랜차이즈 생활맥주가 지난 28일 ‘2018 맥주 따르기 대회’를 지난 28일 진행했다. 가맹점주와 직원들이 총상금 150만원을 놓고 맥주 따르기와 서빙 기술 등을 겨뤘다. 수원인계점이 1등에 올랐다. 양천구청점이 2등을, 난곡점과 가락시장역점이 공동 3등을 차지했다.


김형수 수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