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분장·의상 대여 전문숍 ‘픽시매직’이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리턴’, ‘낭만닥터 김사부’, ‘육룡이 나르샤’ 등에서 분장과 의상을 담당했던 SBS 특수분장팀이 상설 운영한다. 드라마 속 PPL 상품을 활용한 최신 유행 스타일링도 가능하다. 분장은 5000원에서 2만원, 의상 대여는 1만원에서 2만원이다. 분장과 의상을 같이 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 ‘어덜트 풀’ 오픈 2주년 이벤트
제주신라호텔은 ‘어덜트 풀’ 개장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1일 20시부터 22시까지 ‘어덜트 풀’에 입장한 모든 고객에게 샴페인 한 잔과 플라워 반지를 선물한다. 경품 이벤트(6/11~7/11)도 준비했다. 디너 뷔페 식사권, 사우나 할인권 등 10여종의 경품이 걸려있다.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그리핀 레드 해피 아워’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