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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냐?" 김새론 엄마, '美친 동안' 온라인 강타…나이 잊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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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냐?" 김새론 엄마, '美친 동안' 온라인 강타…나이 잊은 아름다움

배우 김새론 엄마의 '동안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김새론 엄마의 '동안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배우 김새론(18) 엄마의 아름다운 외모가 12일 온라인을 강타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새론과 김새론 엄마가 함께 찍은 셀카사진이 돌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사진 속 김새론 엄마는 언니라 해도 믿을 만한 '동안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연예인 못지않게 또렷한 이목구비와 나이를 잊은 고운 피부결이 인상적이다.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김새론 엄마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새론은 지난 4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엄마가 저희에게만 20대를 쏟은 것 같아 미안하다. 엄마가 하고 싶은 걸 하셨으면 좋겠다. 엄마의 것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