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집에서 알차게 준비하는 ‘홈파티족’ 잡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 오는 22일 오전 9시 20분부터 60분간 올해 처음으로 랍스터를 선보인다. 삼진어묵의 ‘이금복 삼진어묵세트’도 준비했다. 오는 20일 16시 30분부터 60분간 CJ ENM 오쇼핑 단독 조건으로 방송한다.
오는 26일 ‘최화정 쇼’에서는 프랑스 주방가전 브랜드인 ‘시메오 티메이커’를 선보이며 24일 20시 45분에는 쉽고 빠르게 홈파티 음식을 요리를 할 수 있는 ‘프로피국 에어프라이어’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