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서울은 봄을 맞아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특별한 패키지를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메인타워에서 선보이는 ‘레이디스 에디션(Ladies Editon)’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클럽라운지조식과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등으로 이뤄졌다.
롯데호텔서울 이그제큐티브타워는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싱그러운 향기와 함께 하는 ‘블리스 포 위민(Bliss for Women)’을 선보인다. ‘Scent’와 ‘Home Beauty’의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스테디 셀러 왁스타블렛을 증정하는 ‘Scent’는 프리미어룸 숙박은 물론 와인 1병까지 포함됐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