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데일리 아이템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가방 브랜드 '세인트스코트'가 오는 2월 4일 화요일 단 하루 동안 '세인트스코트X네이버 브랜드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세인트스코트의 인기 핸드백과 백팩, 지갑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일 상품에는 빅토리아 탑핸들 토트백을 비롯한 빅토리아 라인, 틸다 토트 겸 숄더백이 포함된 틸다 라인 등 세인트스코트의 베스트셀러 라인과 글로리아 숄더백, 엘린 토트백 등 신제품이 포함된다.
특히 글로리아 숄더백과 엘린 토트백은 최근 출시된 상품으로 출시 후 첫 세일로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가방 품목 구매객에게는 클러치 사은품이 증정된다.
이번 4일 단 하루 진행되는 브랜드데이 이벤트는 곧 다가올 봄을 앞두고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인트스코트는 관계자는 “세인트스코트는 20~30대 고객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일상을 빛내는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