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는 최근 '슈퍼위메프데이' 코너에서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이나 시즌 이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슈퍼위메프데이에서는 '일리 커피머신'(7만 9000원)부터 'QCY T1 블루투스 이어폰' (9900원) 등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11일 오전 2시에는 LF푸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해산물 뷔페 마키노차야 3개 지점(판교, 역삼, 광교) 할인 식사권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파티팩을 판매한다. 5만 원권은 30% 할인한 3만5000원, 신메뉴 스테이크&생연어구이 세트는 90% 할인한 2990원에 제공한다. 구매일로부터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대대적인 마스크 행사가 진행된다. MB 필터 일회용 마스크부터 건영 비말차단 마스크까지 다양한 마스크를 총 1000만 장 이상 확보해 판매한다.
이 밖에 LG전자, 유한킴벌리, 오뚜기, CJ제일제당 등 총 20개 브랜드관을 열고, 주요 인기 상품을 혜택가에 선보인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