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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오늘(19일)] 품질 불만족 시 무료 반품…옥션별미, 소고기 사면 e쿠폰 증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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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오늘(19일)] 품질 불만족 시 무료 반품…옥션별미, 소고기 사면 e쿠폰 증정 外

소고기·추석 선물세트·브랜드 슈즈 특가 판매

옥션이 23일까지 프리미엄 소고기를 모아 특가에 판매한다. 사진=옥션이미지 확대보기
옥션이 23일까지 프리미엄 소고기를 모아 특가에 판매한다. 사진=옥션

◇품질 불만족 시 무료 반품…옥션별미, 소고기 사면 e쿠폰 증정


옥션이 오는 23일까지 ‘옥션 별미’ 프로모션을 열고, 프리미엄 소고기를 특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하고 최종 구매 결정을 완료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던킨 비프칠리 핫도그’ e쿠폰을 증정한다.

옥션 별미는 평균 고객만족도 4점 이상의 검증된 신선식품을 모아 소개하는 옥션의 대표 신선식품 프로모션이다. 품질 불만족 시 무료 반품이 가능하고,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에게는 무료로 추가 제공하는 덤 혜택도 있다.

옥션은 행사 기간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전회원에게 79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중복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2% 중복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쿠폰은 행사 기간 매일 3장씩 받을 수 있다. 옥션 신선식품 구매가 처음이거나 지난 1년간 구매내역이 없는 고객에게는 ‘30% 할인 쿠폰’(최대 7000원)을 추가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프리미엄 살치살(250g+250g+250g) ▲프레시지 블랙라벨 스테이크 ▲예가소들마을 1등급 한우 불고기(400g) ▲양념 부챗살 구이(300g*3팩) ▲블랙앵거스 티본 스테이크(500g) 등이다.

마켓컬리가 추석 선물세트를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판매한다. 사진=마켓컬리이미지 확대보기
마켓컬리가 추석 선물세트를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판매한다. 사진=마켓컬리

◇마켓컬리,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 열어


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40여 일 앞두고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과 최대 2만 원 할인 쿠폰 제공, 7% 추가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총 670여 가지로 그중 얼리버드로 45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정육, 수산, 과일, 건강식품, 다과, 생활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들을 준비했으며 3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각 예산에 맞출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은 컬리 추천 상품으로는 ▲엘그로 와규 MB4+ 등심 채끝 세트 ▲삼다원 녹용고 환 ▲닥터올가X컬리 기획세트 등이다.

마켓컬리는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도록 미리 주문하는 예약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예약 상품 수령일은 추석 연휴 전 주인 9월 23일 수요일부터 9월 28일 월요일까지로 수령일 4일 전 오후 11시(24일은 19일까지)까지는 상품 주문과 취소, 배송지 변경을 마감해야 한다.

LF몰가 24일 오전까지 '슈즈 럭키위크'를 열고 인기 브랜드 신발을 최대 70% 할인한다. 사진=LF이미지 확대보기
LF몰가 24일 오전까지 '슈즈 럭키위크'를 열고 인기 브랜드 신발을 최대 70% 할인한다. 사진=LF

◇LF몰, 24일까지 '슈즈 럭키위크'…최대 70% 할인


LF몰이 24일 오전 10시까지 유명 신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슈즈 럭키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LF몰은 이번 행사에서 선착순 한정 특가 상품을 65~70%, 신상품을 최대 49%까지 특별 할인한다. 핏플랍, 버켄스탁, 콜한, 탐스, 아떼 바네사브루노, 질스튜어트뉴욕, 질바이질스튜어트, 이파네마 등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유명한 국내외 신발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총 900여 종의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됐다.

대표 상품은 ▲핏플랍 트위스 샌들 ▲버켄스탁 취리히 슬리퍼 ▲콜한 오리지널 그랜드 울트라 윙팁 옥스포드화 ▲질바이질스튜어트 슈즈 레이서 스니커즈 등이다.

LF몰은 단일 브랜드 기준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추첨해 각 브랜드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핏플랍에서는 다목적 가방(100명)을, 버켄스탁은 초대형 사이즈 에코백(50명)을, 콜한은 고급 우산(30명)을, 아떼 바네사브루노에서는 백인백(20명)을 준비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