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노샤는 침실 공간을 시몬스 제품으로만 연출하는 '시몬스 룩'을 위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베딩 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최상급의 소재가 적용됐다.
'프란시스 셀토'는 나무, 동물 등이 가득한 숲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풍성하고 울창한 숲을 형상화한 패턴과 동물 프린트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을 주는 회화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다.
알록달록한 도형 조각들이 자유롭게 흩어져 있는 '프란시스 페기'는 침실에 발랄한 분위기를 불어넣어 준다. 수퍼싱글 사이즈로 출시돼 아이 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퍼케일 면 특유의 쾌적한 촉감이 우수하다.
신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