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는 계속되는 ‘집콕’ 생활에 침실 꾸미기로 분위기 전환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예비부부나 가족 단위 고객이 선호하는 대형 사이즈 매트리스를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오는 4월 30일까지 ‘얼리버드 배송’을 받는 고객들은 3%의 추가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몬스의 인기 프레임과 룸 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가장 최근 출시된 ‘모나(Mona)’, ‘라시드(Rasid)’를 포함해 ‘테아노(Teano)’ ‘카누스(Canus)’ ‘데르펠(Derfel)’ ‘헤르펜(Herpen)’ ‘에르윈(Erwin)’ ‘루엔(Luen)’ ‘티시(Tisci)’ 등 모두 9종이 혜택 적용 대상에 해당한다.
시몬스 침대의 스테디셀러인 ‘헤르펜 협탁’과 ‘루엔 3단 와이드장’ ‘2단 와이드 협탁’ ‘2단 라운드 협탁’도 할인가에 판매된다.
구매 금액별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돼 있다. 30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총 15만 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게 1개, 50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총 30만 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게 2개, 70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약 90만 원 상당의 포켓스프링 베개 총 2개와 케노샤 구스라이트 이불솜 1개를 증정한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이번 리빙페어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