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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바삭함 강조한 '포테킹 후라이드' TV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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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바삭함 강조한 '포테킹 후라이드' TV광고 공개

bhc치킨이 신메뉴인 '포테킹 후라이드'의 TV광고를 선보인다. 사진=bhc치킨이미지 확대보기
bhc치킨이 신메뉴인 '포테킹 후라이드'의 TV광고를 선보인다. 사진=bhc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올해 첫 신메뉴인 '포테킹 후라이드'의 TV광고를 선보이며 후라이드 치킨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포테킹 후라이드는 바삭한 치킨과 고소한 포테이토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치킨이다. 치킨에 튀김옷을 입히고 그 위에 얇게 채를 썬 국내산 감자를 골고루 묻혀 함께 튀겨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bhc치킨 전속 모델인 배우 전지현의 매력과 솔직함을 담았다. 전지현은 포테킹 후라이드 제품 특성인 치킨과 감자의 바삭함을 소리로 잘 표현했다.

특히 내레이션을 최소화 하고 치킨의 바삭한 소리를 가득 채워 '겉바속촉'의 치킨과 고소한 감자의 맛을 전달한다. 여기에 bhc치킨 전속 모델 8년 차를 맞이하는 전지현은 맛깔스럽게 치킨을 먹는 모습으로 포테킹 후라이드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bhc치킨은 이번 TV광고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 포테킹 후라이드를 대한민국 후라이드 치킨을 대표하는 빅 히트 상품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광고 속 전지현이 전한 '맛이 킹'이라는 메시지처럼 포테킹 후라이드만의 차별화된 맛으로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면서 "세상에 없던 맛을 추구하는 bhc치킨은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신메뉴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