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학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답답함과 우울함에서 조금은 벗어나 회원들에게 역동성과 상쾌함을 줄 수 있는 활동들에 주목해 기획됐다고 롯데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한강에서 요트를 타며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보는 ‘요트크루징 X 드로잉 클래스’와 필라테스 수업 진행 후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건강도시락 레시피를 배워보는 ‘필라테스 X 쿠킹 강의’ 등이 대표적인 예다.
김지민 칼럼니스트의 ‘수산물 구매 팁’ 강좌, 요리연구가 제이디와 함께하는 ‘해녀밥상 클래스’도 마련돼 있다.
스포츠 강좌로는 롯데골프단 소속 최혜진‧이소영 선수가 직접 코칭하는 ‘골프 원포인트 레슨’과 이번 올림픽 최초로 공식종목으로 채택된 서핑을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여름에도 실내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볼링 레슨’ 등이 준비됐다.
롯데백화점은 문화센터를 나오지 못하는 고객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기 위해 ‘랜선 문화센터’도 선보인다. 대한민국 식품명인들과 함께하는 ‘랜선 쿠킹 클래스’와 ‘부동산 재테크 클래스’를 비롯해 ‘나만의 식물 키우기’ ‘스마트스토어 입문자 모임’ ‘미술품 컬렉팅 커뮤니티’ 등 MZ세대 회원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시기를 이겨내고 새롭게 일상을 꾸려나가려는 고객들을 위해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강좌들을 다수 준비했다”면서 “고객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프리미엄 복합문화생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