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는 ‘안심성분으로 더욱 순한 생곰이 핸드워시(이하 생곰이 핸드워시)’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지난 8월 말 출시했다고 7일 알렸다.
생곰이 핸드워시는 누적 판매량 600만 개를 달성한 생활공작소의 인기제품 핸드워시에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거품 툴(도구)과 달콤한 망고 향을 더해 어린이들의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는 제품이다.
트리클로산, 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 등 유해 성분은 배제하고 순비누 성분을 함유했으며 항균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본품 1개와 리필용 2개입, 거품 툴 1개입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선보인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생곰이 핸드워시는 가격, 성분, 디자인 모든 측면에서 기본에 충실한 제품만을 선보인다는 생활공작소의 정체성을 반영한 제품이다”라면서 “개인위생관리의 중요성이 거듭 강조되는 요즘, 누구에게라도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추석맞이 선물세트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