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스 포레스트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와 함께 숲속의 동물 친구들을 욕실 공간에서 만난다는 콘셉트로, 놀면서 욕실 위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이누스 포레스트 곳곳에 흥미로운 요소들을 만들어 아이들이 욕실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신체 구조와 눈높이에 맞춘 동물 조형물을 설치해 사진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누스 홍승렬 대표는 "뽀로로 파크에 선보이는 이누스 포레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욕실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누스가 선보이는 ‘놀이형 욕실 위생 교육 공간’은 뽀로로 파크 제주, 잠실, 일산, 영등포, 금천, 안산고잔 전국 6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