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이 프리미엄 삼계탕 '대림선 24/7 안심 빨간삼계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끓는 물에 제품을 봉지째 넣고 15분간 중탕으로 데우거나, 제품을 개봉해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아 약 8분간 데우면 조리된다. 또한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성정은 사조대림 마케팅팀 담당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림선 24/7 안심 빨간삼계탕으로 여름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