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따르면 이마트는 29~30일까지 품절대란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먹태깡을 개당 1360원에 판매한다. 1인당 2개 한정으로 운영되며, 지점별로 선착순 판매된다.
먹태깡은 출시 직후부터 입소문을 타며 높은 수요를 보여왔다. 출시 한 달도 안 돼 200만봉 가까이 판매될 만큼 높은 수요를 보였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에 먹태깡은 중고사이트에서 정상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