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케아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겨울을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낮은 가격으로 집을 나만의 개성과 생활이 담긴 공간으로 꾸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을 비롯해 수납장, 책상, 테이블 등 약 280개의 홈퍼니싱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과 공식 온라인 몰, 모바일 앱, 전화·채팅으로 주문이 가능한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오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