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용도에 적합한 ‘파워샷 V10 더블 찬스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또 오는 7월 7일 까지 제품 구매 후 7월 15일 까지 정품등록 프로모션에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롯데/신세계/현대 중 택 1) 5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캐논 ‘파워샷 V10’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 펀딩 개시 5분 만에 목표 물량이 완판되며 화제를 모은 이후,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에 상반되는 성능을 갖춘 올인원 브이로그 카메라다. 스마트폰보다 작은 사이즈와 약 211g의 초경량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하며, 내장형 스탠드 및 2.0형 틸트 LCD 탑재로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1.0형 CMOS 센서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와이드 앵글 19mm 광각 렌즈로 셀카 촬영에 최적화됐다. 대구경 무지향성 마이크를 탑재해 풍성하고 균형 있는 촬영 사운드 녹음이 가능하고, 두 가지의 AF 기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도 있다. 매끄러운 피부 효과 동영상 모드,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14종의 컬러 필터, Camera Connect 앱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및 원격 촬영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캐논의 올인원 브이로그 카메라 ‘파워샷 V10’과 함께 일상의 특별한 기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캐논코리아가 준비한 ‘파워샷 V10 더블 찬스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풍성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