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변화하는 음주 트렌드에 대응하고 국내 위스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0년 국내 1등 위스키 ‘골든블루’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된 K-하이볼 ‘골든 하이볼’을 선보였다. ‘골든 하이볼’은 혁신적인 제조 방식과 일관된 맛과 향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타 하이볼에 비해 위스키 함량이 높은 최초 9도의 알코올 도수로 얼음이 녹아도 위스키 본연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골든블루는 올해 ‘골든 하이볼’의 출시 4주년을 맞아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제품 고유의 특성을 활용한 다채로운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골든 하이볼’이 지금의 위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품질,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mk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