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가 선정은 지난 3월 공고에 신청한 기관을 대상으로 재심사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추가 선정기관을 포함하여 총 14곳에 8억 6100여 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사업 수행기관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와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팬데믹으로 인해 고립이 심화·고착된 장애인·노인·청년 지원 △대유행 기간 태어난 ‘코로나 키즈’의 사회성 및 문해력 향상 지원 △팬데믹으로 인한 실직·고정수익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회복 및 공동체 활성화 지원 △취약계층 회복탄력성 향상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전개된다.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은 “14곳 기관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통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