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7월 발표한 ㈜비에이치씨 산하 브랜드들의 법인명 통합 시점에 맞춰 진행되며, ㈜비에이치씨는 브랜드 법인 간 경영효율화와 시너지 제고를 위해 그동안 각각 따로 운영해 오던 브랜드 법인들을 하나로 통합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비에이치씨 사명이 치킨 가맹사업에 특화되어, 글로벌 종합 외식기업의 위상에 걸맞은 사명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K 푸드의 열풍을 이끌고 있는 각 브랜드들의 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거버넌스와 경영 전문성을 갖춘 ‘다이닝브랜즈그룹’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